
사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인기 만화 '시마 코사쿠' 시리즈의 '히로카네 켄시'와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로 유명한 '키바야시 신'씨가 손을 잡고, 새로운 연재
만화 '시마 코사쿠의 사건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7년 8월 17일에 발매된
'모닝' 제 38호에서 연재 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과장 시대의 시마 코사쿠가 낯선 여성의 방에서 눈을 뜨니, 넥
타이에 목이 졸려 숨진 여성이 옆에 있더라는 내용의 미스터리물이라고 하네요.
과연 얼마나 인기를 모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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