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11화, 나나치의 의술이 대단하더군요.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메이드 인 어비스 11화, 나나치는 놀라운 의술로 중독된데다가 반쯤 잘려나간 리코
의 팔을 치료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도구만을 사용해서 리코의 팔을 꿰매고 척척
치료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삼국지에 나오는 화타가 관우의 팔을 치료하
는 장면이 생각나던데요. (퍼퍼퍽)

그 과정에서 나나치는 치료에 필요한 물건을 구해오라면서 자신이 먹을 식재료까지
같이 채집하게 하는 등, 순진한 레그를 적절하게(?) 부려먹습니다. 일웹에서는 '오,
나나치 모에!' '나나치의 목소리, 원작을 보면서 상상했던 딱 그대로다!' '나나치, 최
고다!'라면서 뜨거운 반응이 많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는 나나치와 함께 살고 있는 '미티'가 리코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보기에
따라서는 좀 무시무시한 장면에서 이야기가 엔딩. 쿨교 신자씨가 담당한 엔드 카드
일러스트도 재미있다고 호평이었습니다. 일웹 팬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눈물
을 펑펑 쏟을 만한 가슴 아픈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는 모양인데요.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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