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칠드런 12화 (최종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끝?

(그림 출처: 일본 anihatsu 블로그)

심심한 칠드런 최종화, 최종화 답게(?) 구기대회를 통해 수많은 캐릭터들이 한꺼
번에 등장하여 복잡하게 얽히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스가와
라 타쿠로 & 타카노 치즈루, 우치무라 치아키 & 이이지마 카나 커플을 중심으로
답답한 과거를 딛고(...) 나름대로 관계가 진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끝났기 때문에, 일웹에서는 '수영복 서비스씬은?'
'OVA! OVA를 내놓아라!'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는 반응도 많이 보였죠.

여러가지 이유로 답답하게 엇갈리는 여러 커플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독특
했던 작품이었으며, 그런 와중에서도 '벽을 치고 싶어지게 만드는' 염장씬이 많이
나오기도 했죠. 수많은 호화 성우진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일웹에서는 '2기
가 무리라면, 학생회 임원들 처럼 OVA가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적지
않게 보이더군요. 어떤 식으로든 후속편이 나와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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