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카미 노부오씨가 '타츠키' 감독의 강판에 대해 언급

(출처: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709/26/news076.html)

인기 애니메이션 '동물 친구들'의 감독인 '타츠키'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판권 프로듀스 등을 담당한) '카도카와'(KADOKAWA)측의 의사에 따라서
'동물 친구들 애니메이션으로부터 빠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람에
한바탕 시끌시끌한 상황인데요. 팬들은 타츠키 감독의 해임을 반대하는 서
명을 진행중이며, 특히 카도카와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대단히 높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주식회사 카도카와(KADOKAWA)의 모회사인 '카도카와 도완
고'(KADOKAWA・DWANGO)의 사장인 '카와카미 노부오'씨가, 2017년 9월
26일, '저도 걱정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답니다. 카와카미
노부오씨는 도완고가 운영하는 friends.nico 내의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널
리스트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양새로 그렇게 코멘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카와카미 노부오씨는 이 정도로 큰 소동이 되었다면, 카도카와(KADOKAWA)
든, 도완고(DWANGO)든, 이번 일에 대해 내부에서 논의하지 않을리는 없으
리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모양입니다. 다만, 카와카미 노부오씨는 아직 정
확한 사정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논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고 언급하기도 했다는군요.

https://friends.nico/@kawango

참고로, 카와카미 노부오씨의 friends.nico 계정 주소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PS) 일웹에서는 '지금으로서는 카와카미 노부오가 나서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당신만 믿습니다!' '가라, 지금이 주가를 올릴 기회다!'라면서 카와카
미 노부오씨를 응원하는 의견도 보였습니다만, '그냥 사무적인 답변인 것 같
다' '별로 관심이 없는 거 아냐?'라는 냉소적인 의견, '설마 카와카미 노부오
가 정말 사정을 몰랐을까?' '이렇게 큰 사건을 카와카미 노부오가 전혀 파악
하지 못하고 있었다니 말이 되나?'라고 의심하는 의견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
습니다.

덧글

  • ㅇㅇ 2017/09/26 20:05 # 삭제 답글

    사장이 저정도로 잘나가는작 진행상황을 모른다면 모르는대로 욕먹을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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