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감독 강판 관련 기사가 니코니코 뉴스 랭킹에서 배제되었던 게 아닌가 하는 의혹 제기

(그림 출처: https://togetter.com/li/1154703)

※ 타츠키 감독 강판 관련 기사가 니코니코 뉴스 랭킹 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다가,
갑자기 1위에 올랐다 싶었더니만, 이번에는 제목에서 강판 관련 언급이 빠져있더
라는 취지의 캡처 그림이랍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습니다만, 타츠키 감독의 강판 소식으로 일웹이 시끌
시끌한 가운데, 니코니코 뉴스가 '타츠키 감독의 갑작스러운 강판 소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화제를 적당히 덮어버리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더군요. 잘 아시겠습니다만, 니코니코는 '도완고'가 운영하고, 도완고는 이번에
논란의 중심에 선 '카도카와'(KADOKAWA)와 함께 '카도카와 도완고'(KADOKAWA
・DWANGO)의 자회사인데요. 그 때문에 의혹이 더 크게 제기된 모양입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증언을 보니, 타츠키 감독의 강판 소식을 다룬 뉴스 기사가 니코
니코에서 엄청나게 화제를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니코니코 뉴스 메인 화면에 노출
되는 토픽 기사 랭킹 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의혹이 시작된 것 같고
요. 나중에 드디어 랭킹 1위에 올랐다 싶었더니만, 이번에는 원래 기사의 제목을
교묘하게 줄여서 '타츠키 감독의 강판 소식'이 화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그냥 막연
히 '타츠키 감독이 트위터 트렌드 1위'가 된 것처럼 오해하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 바람에 일웹에서는 '기사 제목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면서 분노하는 의견들이
많이 보였으며, 나중에 니코니코 뉴스측이 기사 제목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제
대로 수정했다고 하죠. 그러자 이번에는 '아하, 역시 웹상에서의 반응을 감시하고
있었단 말이지!'라면서 오히려 더더욱 의혹이 크게 확산된 모양입니다. 뭐, 일웹에
서는 이미 조직적인 댓글 여론 조작팀이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거기다 뉴스 랭킹 조작과 교묘한 제목 줄임 의혹까
지 제기되었으니, 여하튼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카도카와측이 오늘 안으로 무슨 입장을 발표한다는 얘기도 있으니 기다려 봐야겠습
니다. 일웹에서는 '혹시나 타츠키 감독을 금서목록 3기 감독으로 기용한다는 깜짝
발표가 나오는 건 아닐까?'라는 예상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설마 아니겠죠?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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