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감독 강판 소동과 관련해, 카도카와의 이노우에 전무가 입장 발표

(그림 출처: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710/03/news082.html)

타츠키 감독의 강판 소동과 관련해서, 카도카와(KADOKAWA)의 대표이사 전무
'이노우에 신이치로'씨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린 모양입니다. 이노우에
씨는 '카도카와가 어디까지나 제작위원회에 출자하고 있는 한 기업에 지나지 않
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을 삼가고 있었다'면서, 이노우에 전무 자신도 타츠키 감독
의 공적을 크게 인정하고 있다고 전제하는 한편, 이런 소동이 벌어질 때까지 사태
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부덕의 소치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노우에씨는 타츠키 감독이 소속된 제작회사 '야오요로즈'와 2차례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미팅을 통해 야오요로즈와 제작위원회 사이에 큰 의견차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하는군요. 특히 감독 강판의 경위와 판권 사용의 인식에 대한
차이가 큰 모양인데요. 타츠키 감독의 트위터 발언은 그런 인식차가 누적되어 나
온 것이라는 게 이노우에씨의 설명입니다. 그렇게 상황을 파악한 다음에,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야오요로즈측과 상담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야오요로즈측의 '후쿠하라 요시타다' 프로듀서도 '지금부터 협의를 시작한다'고
같은 취지의 트윗을 올렸던데요. 아울러 카와카미 노부오 사장과 이노우에 전무
가 신속하게 사정을 들어준 덕분에 이러한 내용의 발표가 나올 수 있었다면서 감
사의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PS) 일웹에서는 사태 해결에 기대감을 보이는 사람, 카도카와측의 또다른 언론
플레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 절하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의견이 보였습니다.
특히나 카도카와측의 '자신들은 어디까지나 제작위원회에 출자하는 한 기업이며,
지금까지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제작위원회와 야오요
로즈 사이에 큰 인식차가 있음을 확인하고 협의를 시작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어
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보이더라고요.

덧글

  • k_wind 2017/10/04 09:34 # 삭제 답글

    대책 논의 중 X 어떻게 변명 할지 궁리중 O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6822062
11714
34836184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