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 가타리즈 2화, 그야말로 온갖 패러디의 향연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아니메 가타리즈 2화, 그야말로 온갖 패러디의 향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애니메이션 연구부의 부원을 모집하여, 드디어 부활동이 본격적으
로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부실 사용 금지 통고가 날아오는 충격적인(...)
장면에서 다음편으로 이어지는데요.

부원을 모집하는 장면에서 굳이 버니걸 코스프레를 한 것은 아무리 봐도 '스즈
미야 하루히의 우울' 패러디인 것 같고 (그때 나온 BGM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 같더라는 코멘트가 많았죠.) 엔딩에서 달리는 애니메이션은 명작이라는
얘기가 나온다거나, 오오아라이 성지 순례를 가자는 얘기가 나온다거나, 리제로
가 아닌 루제로라는 작품이 언급된다거나 하는 등, 하여튼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많은 패러디가 나오더라고요.

그런 와중에서도 '말하는 고양이' 같은 판타지 요소도 여전히 들어가 있던데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가 생기기는
합니다. 일웹에서는 '재미없다'와 '재미있다'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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