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아포크리파 19화,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폭풍전야 같은 분위기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페이트 아포크리파 19화, 이번편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폭풍전야' 같은 분위기
가 물씬 풍기는 에피소드였는데요. '신과 같은 에피소드였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
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피오레가 동생에게 마술각인을 넘긴 걸 제외하면, 알
맹이가 거의 없는 시간 때우기 에피소드였다'는 취지의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만, 잔다르크(룰러)가 아스톨포의 정체(남자)를 알게 되는 장면, 잔다르크가 아닌
레티시아가 아스톨포 및 지크와 대화하는 장면 등 러브코메디(?) 요소는 재미있었다
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며, 얼굴을 붉히는 피오레가 무척 모에했고, 잔다르크의 목욕
서비스씬은 블루레이에서 노출 수위가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는 반응 또한 많이 보였
습니다. (그보다는 아스톨포의 서비스씬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만.)

물론 여전히 '작화가 마음에 안든다' '이 작품 때문에 페이트 시리즈의 잔다르크가 엄
청나게 싫어졌다' '나의 잔다르크를 지크에게 NTR 당한 느낌이 든다' '지크만 없었다
면, 지크만 없었다면!'하면서 전체적으로 불만스러워 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만,
과연 최후의 결전에서 멋진 전개를 보여줘서 호평을 늘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PS) 아참, 원작 팬들은 '원작의 이러이러한 부분이 삭제된 게 아쉽다'는 비판을 꾸준
히 제기하기도 하더라고요.

덧글

  • Tni 2017/11/12 12:11 # 삭제 답글

    원작부터 상태가 그랬으니 별로 기대는 안 했지만 A1도 돈을 별로 안 써서 결국 작화랑 연출에서 다 말아먹는 느낌. 원작부터 스토리 전개에서 욕을 먹으니 각본은 꽤 신경쓴 느낌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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