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 케이론과 아킬레우스의 치열한 대결!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 이번편에서는 그야말로 치열한 싸움이 펼쳐지는데요.
그중에서도 케이론과 아킬레우스의 사제 대결이 가장 화제더군요. 판크라티온
으로 육탄전을 벌이는데, 일웹에서는 '더 파이팅'이니 '드래곤볼'이니 하며, 보
는 애니메이션이 일순 바뀐 줄 알았다는 농담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나
온 무기를 사용한 전투씬 보다 이번 육탄전이 더 퀄리티가 높고 박력 있었다는
평가도 보이더군요. 그 바람에 아스톨포의 몸을 던진 활약이나, 보구를 사용하
여 반인반수의 괴물(?)처럼 변해버린 아탈란테의 모습이 다소 묻혀버린 느낌이
있다는 코멘트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변신한 아탈란테를 두고는 '너는 활을 잘
쏘는 프렌즈구나'라는 농담성 코멘트도 나왔습니다.)

어쨌든 케이론은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지만, 마지막으로 도저히 거절하기 힘든
분위기에서 마음 약한(?) 제자에게 자기쪽 진영에 보구를 양도해 달라는 무리한
부탁을 하는가 하면, 그런 불쌍한(?) 제자의 약점인 발뒤꿈치에 일격을 날리기까
지 하는 등, 전체적으로 보면 아킬레우스가 정말 이겼는지 헷갈릴 정도로 얻어낼
걸 다 얻어내고 소멸해 버리더군요. 아스톨포가 과연 아킬레우스가 넘겨준 보구
를 어떻게 사용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심각한 와중에 세미라미스가 아스톨포
를 '계집애'라고 부르는 바람에 뿜었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번편 최고의 개그
씬이라고 평하는 코멘트도 있더라고요.)

PS) 그건 그렇고, 농담 삼아 '고대 그리스에서는 판크라티온 시합을 하면서 옷을
안입었다고 하는데, 케이론과 아킬레우스는 왜 옷을 입고 싸운 거냐?'하면서 일종
의 고증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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