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2화, 변함없이 신과 같은 작화라는 극찬

(그림 출처: 일본aaieba 블로그)

바이올렛 에버가든 2화, 이번편에서는 바이올렛이 일을 배우면서 겪는 여러가지
갈등과 시련이 다루어졌는데요. 작화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신과 같은 작화였다!'
'작화만으로도 올해 최고의 명작 확정이다!' '어떻게 저런 엄청난 작화가 가능한
건지 놀라울 따름이다!'라면서 극찬에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특히나 바이올렛이
타자를 치기 위해 의수를 조정하는 장면의 작화가 압권이었다는 의견이 많이 보
이더라고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의 작화에는 특별히 더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도 호평이었고, 어쩐지 슬픈 분위기 속에서 적당한 개그가 튀어
나오는 게 마음에 들었다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그외에도 '과거 소녀 만화나
세계 명작 극장에서 많이 느꼈던 감성이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고요. 위쪽 마
지막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바이올렛의 의상에 대해서는 '세이버다' '저건 완전히
세이버다' '세이버 왔다!' 같은 농담이 많이 나왔습니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슬픈 만큼, 마지막에는 해피 엔딩이었으면 좋겠다'는 코멘트도 보였죠.)

한편, 바이올렛이 일을 배우는 모습에 대해서는, '그냥 손님이 불러주는 대로 타
이핑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손님의 숨은 의도까지 파악해 편지를 써야 한다면,
바이올렛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거 아닌가?' '타이핑 보다도 문장 공부나 심리학
공부를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사랑하는 남자한테 츤츤거리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했다가 화를 낸 여자 손님, 그런 중요한 편지를 확인도 안하고 그냥 보냈단
말인가?' '적어도 편지를 대신 써주는 사람한테는 자신의 의도를 정확히 밝혀야
하는 거 아닌가?' '육성 코스 같은 게 있다면 처음부터 바이올렛을 거기 보냈어
야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과연 앞으로의 전개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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