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3화, 계속해서 당하기만 하는 니시카타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3화, 이번편에서도 남주인공 니시카타는 계속해서 타카기
의 장난 공세에 당하기만 하더군요. 계속 당하기만 하는 스스로에 대한 벌이자, 더
이상은 장난에 당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매일매일 타카기의 장난에 당
한 회수에 비례하여 팔굽혀펴기를 시작합니다만, 팔굽혀펴기 회수만 늘어날 뿐, 타
카기의 장난 공세에서 벗어나는데에는 별 도움이 못됩니다. 오히려 그 바람에 근육
통이 생겨서 타카기에게 장난칠 거리를 안겨주었을 뿐이죠. (일웹에서는 '니시카타
한테는 근육 트레이닝이 아니라 멘탈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식의 농담을 하는 사
람도 있었습니다.)

니시카타는 그렇게 괴로워(?)합니다만, 지켜보는 일웹의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러브
러브한 커플의 닭살 돋는 연애 장난을 보는 듯한 기분인 것 같던데요. 니시카타에게
신나게 장난을 치다가, 가끔씩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리는 타카기의 모습에 일웹
의 시청자들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더라고요. 어떤 의미에서는 '심심한 칠드런'
에 많이 나오는 이루어질듯 말듯한 커플들이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외
에도 이번편에서 유독 출연이 많았던 것처럼 느껴진 '내일은 토요일'의 3명도 나름
대로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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