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3화, 모에화된 사가라 소스케가 세계 명작 극장에서 분투하는 느낌?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바이올렛 에버가든 3화, 일웹에서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아아, 좋은 최종화였다'
'보면서 막 울었다'라면서 호평이 많이 보이더군요. 바이올렛이 드디어 온갖 시련
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편지를 쓰는데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
졌는데요. 일웹에서는 그런 바이올렛을 두고 '모에화된 사가라 소스케가 세계 명작
극장 속 세계에서 분투하는 듯한 느낌이다'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바이
올렛의 언행을 두고 '귀엽다'는 코멘트도 많이 나왔으며, 이번편에서 바이올렛하고
함께 공부한 루크리아에 대해서도 '좋은 여동생 캐릭터'라면서 호평이 많이 나왔죠.

그외에도 '세계 명작 극장 같은 분위기는 일부러 노린 것 같기도 하다' '나중에 총집
편이든, 후속편이든 극장판으로 제작되어도 좋을 것 같다' '오프닝과 엔딩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는 코멘트 또한 보였는데요. 다음편에서는 어쩐지 시간이 좀 지나서
열심히 자동 수기 인형으로 일하고 있는 바이올렛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
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보이던데요. 그러니까 '다음편부터가 진짜 본편'이라는 거죠.
정말 그럴지 어떨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PS) 다만, 모든 사람들이 다 만족하는 건 아니어서, '작화가 훌륭한 건 틀림없는데,
시나리오는 억지로 감동을 주려고 너무 무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같은 코멘트도
전혀 없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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