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너무 좋아 코이즈미양 4화, 이건 그야말로 라면 + 스토킹(...) 이야기라는
농담이 나오는 가운데, 종종 나오는 얀데레틱한 장면이 오싹해 보이기까지 하
더군요. 조만간 라면집에서 칼부림(...)이 벌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코멘
트도 보였습니다. 뭐, 그런 스토킹(...) 요소와는 별개로 라면 먹는 장면은 변함
없이 참 맛있게 그려졌던데요. 작중에서 보르시치 먹는 모습이 '유루캠프'와 겹
쳐보였다는 의견도 나왔죠.
음식 테러를 제대로 당해서 배가 고파졌다는 의견, 나름대로 맛있는 라면을 먹
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도 쏠쏠하게 있었다는 의견 또한 보였는데요. 다음편에
서는 또 어떤 라면이 소개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태그 : 라면너무좋아코이즈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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