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너무 좋아 코이즈미양 5화, 이번편에서도 변함없이 라면 먹방을 찍는 코이
즈미를 스토킹(...)하는 오오사와 유우의 모습이 은근히 무서웠다는 농담(?)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코이즈미는 역시나 라면을 쉴새 없이 먹고
또 먹던데요. 그 때문에 '라면 너무 많이 먹어 코이즈미양'이라고 제목을 바꿔야
한다는 코멘트도 보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한밤의 음식 테러이긴 했지만, 중간
에 유글레나가 들어 있는 라면을 먹으면서, 그안에서 우글거리는 수많은 유글레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 만큼은 좀 식욕을 저하시키더라는 평가도 없지 않았
습니다. (먼산)
그외에도 작중에 단역으로 등장하는 갸루 캐릭터의 성우를 '나가쿠 유키'가 담당
했다는 사실 때문에 '첫갸루'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죠. 다음편에서는 과연
또 어떤 라면이 나오고 어떤 스토킹(...) 장면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퍼퍼퍽)
태그 : 라면너무좋아코이즈미양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