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너무 좋아 코이즈미양 6화, 이번편에서도 변함없이 코이즈미가 라면을 열심히
먹고 또 먹는 모습이 '맛있게' 그려졌습니다. 정말 먹어도 너무 많이 먹는다는 농담
이 일웹에서 나올 정도였죠. 특히나 마지막에 나온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에서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고 화제였는데요. 코이즈미가 우연찮게 미아가 된 어린 독일
여자아이 '하나'를 보살펴주게 되는데요. 둘이 같이 라면을 먹는 모습이 그야말로
모에했다면서 일웹 신사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하나'라는
독일 여자 아이의 성우는 카쿠마 아이씨더군요.)
일웹에서는 '영어와 독일어로 일상 회화가 가능한 코이즈미는 정말로 대단하다'면
서 감탄하는 의견이 많이 보였고요. '스토커를 빼고, 대신 하나를 레귤러 캐릭터로!'
라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유우의 오빠가 우연히 코이즈미
와 스쳐 지나가는 장면에서는, 성우 장난으로 '오레이모' '전생에서 남매였던 두사
람의 재회'라는 식의 농담이 나오기도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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