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보다 먼 장소 7화, 일웹에서 감동적이라는 호평의 연속

(그림 출처: 일본 anihatsu 블로그)

우주보다 먼 장소 7화, 주인공 타마키 마리(키마리)와 친구들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남극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타고, 과거 시라세의 어머니가 사용했다는
선실을 배정받게 됩니다만, 여전히 '정말 남극에 갈 수 있을까?' '우리들이 모
르는 뭔가가 있는 건 아닐까?' '배의 크기에 비해 사람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같은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일행은 얼굴에 두건을 뒤집어
쓰고(...) 대원들의 이야기를 엿들으면서 돌아다니는데요. 그 모습이 나름대로
귀엽더군요. (헐헐)

그러다가 시라세가 탐사대 대장으로부터 어머니와의 추억에 대한 얘기를 듣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3년전에 함께 남극에 갔던 대원들이 '약속했던 대로' 다
시 모여서 남극으로 떠나는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불안감이 감동으로
승화되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서 완전히 얼
어붙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던 시라세가,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인지, 마지막
에는 탐사대의 대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함께 남극에 갑시다'라고 소리지
르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쏟았다는 일웹 사람들도 적지 않더라고요.

일웹에서는 '이번 시즌 최강의 패권작!' '하나다 쥬키 대선생의 본실력!' '블루
레이 전권 구입 결정!' '제 1화 - 제 7화가 모두 신회였다!' '아, 도대체 보는 사
람을 몇번이나 울게 만드는 거냐! 최고다!' 같은 극찬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데요. 엔딩후의 C파트를 보아하니, 다음편에서도 역시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위기 상황이 벌어지는 모양이더군요. 과연 앞으로의 전개는 얼마나 감동적일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코쿠토 2018/02/14 23:45 # 답글

    이거 계속 평이 좋은거 같던데 마무리까지 잘하면 하나다 줏키가 처음으로 잘쓴 오리지널 작품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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