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보다 먼 장소 8화, 배멀미 때문에 뻗어버린 모습이 재미있었다고 호평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우주보다 먼 장소 8화, 이번편에서는 일행이 배를 타고 본격적으로 남극을 향해서
출발하는데요. 처음 얼마 동안은, 드디어 남극에 간다는 꿈에 부풀기도 하고, 대원
들을 상대로 하는 인터뷰나 감자 껍질 벗기기 등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기도 하고,
열심히 체력 단련을 하기도 하고, 세탁이나 목욕 같은 개인 정비를 하기도 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만, 멀미약의 효과가 떨어지면서 찾아온 엄청난 배멀미 때문
에 다들 완전히 뻗어버리고 맙니다.

음식을 먹었다 하면 무조건 다 토해내지만, 그렇다고 아무 것도 안먹으면 체력 유
지가 안되기 때문에, 억지로 먹은 다음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가서 토해내는 게 일
상이 되어버린 상황. 일웹에서는 '게로인 왔다!!!' (게로인 = 작중에서 구토하는 장
면이 나온 히로인)라면서 일부 신사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하던데요.
그렇지 않아도 배멀미 때문에 고생하는 가운데, 배는 엄청난 파도가 몰아치는 위험
한 해역에 들어서게 되고, 일행은 그야말로 파도가 칠 때마다 이리 구르고 저리 넘
어지면서 죽을 고생을 다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고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남극에 가기로 한 게 자신들의 선택이었음을
자각하고, 일부러 문을 열고 갑판으로 나가 엄청난 파도를 뒤집어쓰기도 하는데요.
일웹에서는 '저건 엄청나게 위험한 짓 아닌가?' '나중에 크게 혼났을 거다' '아무리
청춘물이라고 해도 저런 위험한 짓을 보여주는 건 무리수 같다' '현실에서 저랬다
가는 결코 살아남기 힘들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각성(?)
하여 정신을 차리고 배멀미에서 회복된 일행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남극으로 다
가서게 됩니다.

일웹에서는 '이번편을 포함해서 전편이 모두 신회였다!' '정말 재미있다!' '구토씬과
목욕씬이 마음에 들었다' '배에 타고 있는 상황만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다니, 역시 하나다 쥬키는 대단하다!' 등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는데요. 지독한
배멀미 때문에 완전히 뻗어버린 일행이 키마리의 말을 듣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전개가 나온 것을 두고, '역시 키마리가 주인공 답다'는 찬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남극에서의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지켜봐야 겠네요.

덧글

  • ㅇㅇ 2018/02/22 16:06 # 삭제 답글

    뭐 가상물이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저런 장면은 내보내지않는게 좋죠.
    해군출신으로서 보면 저런 함정도 엄밀히 보면 민간소속이 아닌지라(실제로 모델인 시라세는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 기제태세가 존재하고 엄격히 지켜질텐데 y태세중 저길 나갔다는건 진짜 선임한테 맞아죽을 일이죠.
    그 이전에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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