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LESS 6화, 여러가지로 앞으로의 전개를 준비하는 듯한 느낌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BEATLESS 6화, 정중동이라고 해야 할까요? 큰 스토리상 두드러진 진전이 없는 듯
보이면서도, 수많은 캐릭터들이 새로 등장하고,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는 등, 앞으로
의 전개를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특히나 메토우데가 자신의
'두번째' 오너가 되어달라면서 카이다이 료의 여동생인 시오리에게 접근하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만, 일웹에서는 '시오리의 성우가 좀더 연기력이 좋았더라면...'하면
서 아쉬워하는 반응이 정말 많더라고요. 또한 메토우데의 성우인 '아마미야 소라'씨
의 연기에 대해서는, '킬링 바이츠'의 라텔과 비슷한 연기톤이라는 코멘트가 나오기
도 했습니다.

일웹에서는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다!' '미소녀 로봇
과 남주인공이 러브러브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고, 과학적이고 철학적 대화가
많이 나와서 마음에 든다!' '이런 게 바로 제대로 된 SF다'라고 극찬하는 의견이 많이
보였습니다만, '갈수록 점점 더 지루해진다' '언제 재미있어지는 거냐?' '원작의 평이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다' '여동생 캐릭터가 없었다면 진작에 시청을
포기했을 것이다'라고 불평하는 사람도 여전히 적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분위기
가 달아오를지 어떨지 지켜봐야 겠네요.

덧글

  • BESM2029 2018/02/24 20:32 # 삭제 답글

    슬슬 볼 사람 안볼 사람 정리(?)될 때인가 봅니다. 원작이 정통 SF라서 근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있으니까요.. 앞으로 점점 철학적이고 불편한 내용이 주를 이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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