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엑스트라 LE 8화, 남주인공의 정체에 대해 많은 설명이 나오더군요.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페이트 엑스트라 LE 8화, 어느새 4층에서의 싸움은 끝난 상태이고, 남주인공
일행은 5층에서 율리우스 & 이서문과 대결하게 되는데요. 일웹에서는 '4층에
서의 싸움은 정말 대단했지' '완전 신회였어' '그 정도로 액션이 대단하고 이
해하기 쉬운 에피소드만 계속되었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같은 농담(...)이 나
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나중에 4층에서의 싸움을 다룬 OVA가 따로 나와서
극장에서 4DX로 이벤트 상영되는 거 아닌가'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도 있더
라고요. (헐헐)

어쨌든 이번편에서는 남주인공의 정체에 대해 많은 설명이 나왔고, 자신의
정체에 대한 얘기를 듣고 절망한 남주인공은 물론 세이버까지 중상을 입고
쓰러진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그들을 구해주더군요. 그리고
엔딩후 C파트에서는 남주인공이 시사실에서 어떤 소녀와 만나게 되는데요.
그 소녀의 성우가 이시카와 유이씨인지라, 일웹에서는 '오, 바이올렛 왔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는, 정말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지 달려오는구나' 같
은 성우 장난성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먼산)

여전히 '전투씬은 너무 짧고 어려운 설명이 너무 길어서 재미가 없다'면서
불평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아, 이번편 덕분에 많은 의문이 해결되었
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졌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보길 잘했다'
하면서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도 적지 않던데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 여
러가지로 예상하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과연 다음편에서는 어떤 전개가 나
올지 지켜봐야 겠네요.

PS) 한편, 세이버(네로)의 모습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귀엽다는 코멘트가
많이 보였으며, 몸에 착 달라붙는 의상으로 창을 열심히 휘두르며 분투하
는 린에 대해서도 은근히 모에하다는 반응이 많이 나오더군요.

덧글

  • 일루젼or드래곤 2018/03/18 12:02 # 답글

    저 거대한 팔의 장식을 보고 전 '저거 갓 포스(보구)잖아' 했죠. 예상했던 루트로 가네요. 게임에서 4회전은 꼬챙이공(드라큘라)이거나 알퀘이드 둘 중의 하나인데 은근슬쩍 넘어갔군요. ㅎㄷㄷ마지막에 남주가 세이버의 모습에 선망과 불평을 담은 모습을 보니 드디어 세이버의 과거편이 다음주에 나오겠군요.
    PS) 그나저나 저의 '2회차 애니'라는 생각이 얼추 맞아 떨어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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