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긋토! 프리큐어 7화, 루루의 뱅크씬에 일웹의 커다란 친구들 열광!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허긋토! 프리큐어 7화, 이번편은 어머니가 유명한 여배우이고 자신도 아역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는 사아야가 새로운 배역의 오디션을 보는 이야기였는데요. 사아야
가 중심인 에피소드라서 그런지 시작 부분에서도 하나 대신 사아야가 등장하더군
요. 어머니가 워낙 유명한 여배우인지라, 라이벌 아역에게는 그야말로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인 것 같습니다만, 사아야 본인은 장래에 배우가 될지 어떨지 확실히
정하지 못한 채 고민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런 사아야를 응원해주는 하나와 호마
레. 특히나 하나의 표정 예술(?)에 뒤집어진 일웹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아직 큐어 해피 당시의 임팩트를 따라가려면 멀었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죠.)

그리고 남자친구와 만나기로 했다면서 일을 떠넘기고 놀러가버린 과장님(...)을
대신하여, 아르바이트인 루루가 비행접시를 타고 처음으로 출격합니다. 루루가
오시마이다를 발주하는 장면의 뱅크씬은 한눈에도 기합이 팍팍 들어간 듯한 느낌
이었는데요. 일웹에서는 '과연 대접이 남다르다' '프리큐어 뱅크씬 보다 더 기합
을 넣어서 그린 것 같다' 등 커다란 친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루루가 굉장히 유능하게 그려져 있어서, 일웹에서는 '쇼와 아줌마는 이제
그만 나와도 되겠다' '챠라리토를 대신해서 루루를 승진시키는 게 더 낫지 않을
까' '루루의 뱅크씬을 매주 보고 싶다!' 같은 코멘트도 많이 나왔습니다.

프리큐어 3명의 전력을 철저하게 분석한 루루였지만, 늘 그렇듯이, 큐어 앙쥬가
저력을 발휘하여 파워업. 결국 여느 때처럼 오시마이다를 퇴직(...)시키고 맙니다.
알고 보니, 큐어 앙쥬의 방어막이 그동안 너무나도 쉽게 깨졌던 건, 이런 식으로
성장할 여지를 남겨두기 위한 각본상 배려였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의미에
서 사아야가 결국 이번 오디션에서 떨어져 버린 것 또한, 앞으로 사아야가 마음을
다잡고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한 배려인지도 모르겠군요. 여러가지
로 성장물로서 괜찮은 각본 같다는 호평이 나오더라고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뜬금없이 꽃미남이 등장하여 호마레를 꼭 껴안는 바람에,
일웹의 커다란 친구들로부터는 '아니, 너, 누구야?' '남자는 꺼져라!' '저, 저게 감히
나의 유이짱을!'하면서 엄청난 분노가 쏟아지던데요. 다음편의 전개는 어떨지 지켜
봐야 겠습니다.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한편, 예상대로(?) 루루의 뱅크씬은 일웹에서 캡처 그림이 많이 올라올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더군요. 현지에서는 루루의 뱅크씬만 따로 녹화해서 여러번 반복해서 돌려
봤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과연 나노하 마왕님(...)이라는 성우 장난성 농담도 보였
습니다. 또한 오시마이다를 발주하는 장면에서 나온 '댄스댄스 레볼루션'을 보면서
추억에 젖은 사람들도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PS) 그외에도 이번편에서 등장한 라이벌 캐릭터인 '이치죠 란제'를 두고, 'Go! 프린
세스 프리큐어'에 등장했던 '이치죠 란코'와 무슨 친척 관계라도 되냐는 식의 농담이
나오더군요. (진실은 저 너머에... orz)

덧글

  • 존다리안 2018/03/18 20:42 # 답글

    과연 마왕님! 프리큐어를 짓밟기 위해 손수 나서셨군요!
  • 엑스트라 2018/03/18 22:08 # 답글

    다음에는 굉장한 활약을 기대..... 펑!!
  • . 2018/03/18 22:31 # 삭제 답글

    사람들이 올린 리뷰 보는데 루루가 너무 이뻐서 루루 캡처 사진만 계속 쳐다봤습니다
    진짜 이쁘다아..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6421598
9464
35184448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