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니 유니버스 6화, 갑자기 처참한 전개가 나오는 바람에 당황한 사람도 많은 듯?

(그림 출처: 일본 anihatsu 블로그)

큐티하니 유니버스 6화, 이번편에서는 팬서클로가 대대적으로 학교로 쳐들어
와서 공중 폭격으로 쑥대밭을 만들어 놓는 처참한 전개가 나오더군요. 일웹에
서는 '아직 6화인데, 갑자기 전멸 엔딩이냐?' '뜬금없이 이게 뭐야?' '데빌맨이
냐?'라고 당황하는 의견이 적지 않게 보이던데요. 죄없는 학교 친구들이 처참
하게 희생 당한 것에 극도로 분노한 하니가 죽기 살기로 덤벼들지만, 시스터
질에게는 완전히 상대가 못되어 일방적으로 당하고 나가 떨어집니다. (이렇게
심각한 그 와중에서도 하니의 옷이 찢어지는 등의 서비스씬이 어김 없이 많이
나오더군요.)

시스터 질에게 박살이 나는 바람에 사실상 전투력을 상실한 하니를 보호하기
위해, 친구인 아키 나츠코가 위험을 무릅쓰고 팬서클로를 유인하려고 하는데
요. 그런 나츠코를 보면서, 일웹에서는 원작에서처럼 나츠코가 희생되는 전개
가 나오는 게 아닌가 하고 걱정한 사람이 많았던 모양입니다만, 다행히 거구의
나오코가 자신의 몸을 내던져 하니와 나츠코를 도망치게 합니다. 나오코 덕분
에 살아난 하니가 새삼 팬서클로에게 분노하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엔딩. 일웹
에서는 기본적으로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전개였으나, 어찌어찌 나츠코가 죽
지 않고 살아나서 다행이라는 코멘트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신사분들이 이번 엔드 카드 일러스트 또한 수위가 기대했던 것
에 비해 별로 높지 않았다면서 실망스러워 하는 것 같던데요. 혹시 방송국측에
항의라도 들어온 게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보였죠. 과연 남은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전개가 나올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덧글

  • 쥬베 2018/05/14 07:31 # 삭제 답글

    나가이 고의 출세작인 파렴치 학원이 학부모 단체의 항의를 받아서 걔네들과 싸우다 죽는 엔딩이 나왔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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