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19화, 과거 이야기에 대해 '에반게리온 오마쥬'라는 반응이 많은 듯?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9화, 이번편에서는 드디어 과거 이야기가 다루어지면서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여러가지 설정이 공개되었는데요. 일웹에서는 이번편
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과거 이야기를 두고, '노골적인 에반게리온의 오마쥬'
'아무리 오마쥬라고 해도 너무 비슷한 거 아닌가?' '이건 완전히 네르프, 이카리
겐도 & 유이 부부, 에반게리온, 사도 얘기잖아?' '에반게리온 뿐만 아니라, 퍼시
픽림과 에일리언을 연상시키는 요소도 있다' 같은 코멘트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완전히 다르다' '그렇게 억지
로 끼워맞추기 시작하면 세상에 새로운 이야기가 어디있겠나?' '에반게리온과
는 이러이러한 점에서 다르다' '아니, 박사와 겐도는 완전히 다른데, 어디가 너
무 닮았다는 거지?' 같은 반응이 나오기도 하는 등, 일웹에서 뜨거운 토론 거리
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박사의 행동에 대한 비판, 불로불사를 얻고 후손
을 남길 능력을 잃은 '인간'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 등도 보이
더군요.

그리고 다시 아이들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번편에서는 특히나 후토시의 주가
가 급상승했다는 평도 보이던데요. 기억을 잃어버린 코코로와 파트너가 되는 것
을 거부하기도 하고, 대놓고 '아빠들'에게 반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덕분에,
일웹에서 '후토시 멋지다'는 코멘트가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농담 삼아 코코로
와 파트너가 되는 것을 거부한 것은 '유부녀는 싫다는 뜻이 아닐까?'라고 놀리는
사람도 없지 않더라고요. (먼산)

어쨌거나 이제 아이들의 반항심이 점점 끓어 올라 반란(?)의 분위기가 점점 무르
익어 가는 가운데, 여러가지 의미에서 최종 결전이 다가오는 느낌인데요. 일웹의
열성팬들은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과연 에반게리온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면서 남은 에피소드에 큰 기대감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과연 이 작품이 어떤 식
으로 결말이 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코쿠토 2018/05/27 23:47 # 답글

    한국 팬들은 포기한듯한 여론이 많던데 일본쪽은 아직 희망을 갖는군요.ㅎ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2156215
38388
33999366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