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탄생 붉은 혜성'의 피날레 무대 인사가,
2018년 6월 1일에 도쿄 신주쿠 피카딜리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성우 이케다
슈이치, 후루야 토오루, 한 메구미, 그리고 프로듀서가 등단했다고 하네요.
프로듀서는 한 메구미의 어머니인 한 케이코씨가 '기동전사 건담'에서 라라아 슨
역을 맡았기 때문에, 한 메구미를 '라라아 슨' 역으로 캐스팅 할까 하고 고민하다
가, 오디션 등을 거쳐 '세일라 마스'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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