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긋토! 프리큐어 21화, 이번편에서는 드디어 프리큐어가 된 에미루 & 루루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프리큐어가 된 것에 흥분하여
너무 기합을 팍팍 넣은 나머지 실수를 연발하던 에미루는 결국 '자신에게는 프
리큐어가 될 자격이 없다'면서 좌절하게 됩니다. 루루와 주변 사람들이 좌절한
에미루를 격려하는 모습이 훈훈하게 그려졌죠. 그외에도 허그땅의 '본모습'에
대한 떡밥, 크라이아스사의 새로운 간부 사원인 '제로스'가 본격적으로 소개되
는 장면, 파푸루의 퇴장이 가까워졌다는 암시 등 여러가지로 눈여겨 볼만한 부
분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일웹에서는 마지막 10초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다른 건 다 잊어버
렸다면서 경악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오시마이다와의 전투중에 기타가 부
서지자, 큐어 마셰리는 그 대신 자신들에게 멜로디 소드를 달라는 부탁을 하고,
허그땅이 마치 멜로디 소드를 새로 만들어주기려도 하려는 듯 손을 높이 치켜
들고 뭔가 능력을 사용하는데요. 그때 소환된 게 바로 다름 아닌 큐어 블랙과
큐어 화이트! 일웹에서는 갑작스러운 큐어 블랙과 큐어 화이트의 등장 때문에
깜짝 놀라서 막 소리를 질렀다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일웹에서는 '파괴신 강림!' '여신 강림!' '프리큐어 총사령관과 총참모장의 현장
시찰!' '크라이아스사 끝났다!' '적 전멸 알림!' '전설의 부활!' 등 다양한 코멘트
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다음편에서도 계속해서 큐어 블랙과 큐어 화이트가 등장
하여 현재 프리큐어 5명과 얽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과연 어떤 활약을
해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PS) 아참, 일웹 일각에서는 '샤이니 루미나스는?' '샤이니 루미나스가 나와서
큐어 앙쥬에게 방어 기술이란 이렇게 쓰는 거라는 걸 가르쳐주는 게 더 급하지
않을까?'라는 농담도 보이더군요.










덧글
허둥대지 마라! 애송이들아!
(허긋토 아해들에게 밥상뒤집기를 시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