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앱 '몬스터 스트라이크'로 유명한 XFLAG 스튜디오가, 스튜디오 트리거
(TRIGGER)와 손잡고 신작 애니메이션 '프로메어'를 제작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고 합니다. '이마이시 히로유키'씨가 감독을 맡고, '나카시마 카즈키'씨가
각본을 쓴다고 하며, 좀더 구체적인 정보는 올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랍니다.
지금은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킬라킬'의 콤비가 다시 뭉쳤다면서 홍보중인
것 같네요. 과연 얼마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질지 기대해 봐야 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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