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일본 문화 소개 행사 '자포니즘 2018'의 출진 축하회
가 2018년 7월 2일에 도쿄도내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그 행사에 '미소
녀전사 세일러문'을 소재로 한 2.5차원 뮤지컬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참석
했다고 하네요. 주제가 '문라이트 전설'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5명이 등단
한 모양인데요.
'자포니즘 2018'은 이번달부터 2019년 2월까지 파리 안팎의 100군데 이상
의 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은
2018년 11월 3일과 4일에 파리시내의 극장에서 상연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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