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8월 25일과 26일에 닛폰TV계에서 방송되는 '24시간TV 41'에서는
이시노모리 쇼타로씨의 인생을 그린 스페셜 드라마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주연은 '나카지마 켄토'씨가 맡는다고 합니다. 2018년 7월 9일
에는 제작발표 기자회견도 열렸다고 하는군요. 스페셜 드라마의 제목은
우선 '히어로를 만든 남자 이시노모리 쇼타로 이야기'(가제)라고 발표된
모양입니다. 가족애와 토키와장에서 보낸 나날, 이시노모리 쇼타로씨의
작품이 끼친 영향과 공적 등이 그려질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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