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리시브 2화, 평이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아득한 리시브 2화, 평이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건강미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들의 몸매가 충분히 부각되는 서비스 요소도 충실할 뿐만 아니라, 비치
발리볼 페어가 대놓고 연인 관계에 비유되는 등 백합 요소도 적지 않은 작품인
데요. 그러면서도 '작은 키'와 '리시브'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과정이 꽤
감동적으로 그려지는 등, 스포츠 근성물로서도 충분히 즐길만한 작품이라는 호
평이 자자하더라고요. 수영복 차림의 미소녀들이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를 하
는 장면을 멋지게 그리기가 결코 쉽지 않을텐데, 작화 스탭들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다크 호스라는 평까
지 나올 정도였죠.

일웹에서는 특히나 남성 캐릭터가 사실상 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소녀
캐릭터들 사이의 백합 분위기가 상당히 본격적(?)이라면서, 백합 취향의 팬들
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던데요. 백합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번편은 완전
히 본격 NTR(...) 전개로 보인다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코멘트도 나오더라
고요. 앞으로도 계속 호평이 이어질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웹에서는 '하네
바도!'와 어느 쪽이 더 재미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PS) 아참, 주인공 하루카가 워낙 스타일이 발군인데다, 제작진이 작정하고 클
로즈업 장면 등 서비스씬을 많이 집어넣은 덕분에, 일웹에서는 바스트 모핑씬
등이 움짤로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덧글

  • 2018/07/14 03:4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ㅇㅇ 2018/07/14 19:18 # 삭제 답글

    원작 보면 그냥 단순히 서비스로 밀어붙이는 작품이 아니더군요.
    좋은 스포츠물로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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