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에 개봉된 실사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일본 지상파에서 처음
으로 방송되는 것을 기념하여, 출연 배우인 '하마베 미나미'가 불고기집에서
소의 췌장을 먹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하마베 미나미는
영화 개봉시에도 췌장을 먹고 싶다면서 불고기집을 방문했으나 워낙 희귀한
부위라 가게에 없어서 먹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그
소원을 풀었다는 게 기사의 내용입니다.
영화는 TV 아사히계에서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될 예정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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