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마루코짱' 등 품귀, 사쿠라씨 저작을 85만부 증쇄 (스포니치 아넥스)
2018년 8월 15일에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사쿠라 모모코'씨의 작품이 일본
전국에서 품귀 상태랍니다. 출판사인 슈에이사가, 대표작인 '치비마루코짱'
의 단행본과 에세이집 등 사쿠라 모모코씨가 지은 책을 85만부 증쇄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사쿠라씨의 부고가 발표된 2018년 8월 27일 이후, 일본
전국의 서점에 팬들이 쇄도하여 곳곳에서 책이 품절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증쇄량은 만화 단행본이 45만부, 에세이나 만화 문고 등의
서적이 40만부이며, 2018년 9월중에 시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작업을 서두
르겠다는 게 슈에이샤측 방침이라고 하는군요.
2018년 8월 15일에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사쿠라 모모코'씨의 작품이 일본
전국에서 품귀 상태랍니다. 출판사인 슈에이사가, 대표작인 '치비마루코짱'
의 단행본과 에세이집 등 사쿠라 모모코씨가 지은 책을 85만부 증쇄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사쿠라씨의 부고가 발표된 2018년 8월 27일 이후, 일본
전국의 서점에 팬들이 쇄도하여 곳곳에서 책이 품절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증쇄량은 만화 단행본이 45만부, 에세이나 만화 문고 등의
서적이 40만부이며, 2018년 9월중에 시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작업을 서두
르겠다는 게 슈에이샤측 방침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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