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멘터리 드라마 '이 만화가 대단해!'에, 배우 히가
시데 마사히로, 히라이와 카미, 모리카와 아오이, 모리야마 미라이, 야마
모토 미즈키가 추가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2018년 10월부터
TV 도쿄계 '드라마25' 시간에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로, 매회 서로 다른 게
스트 배우가 출연하여 실사화하고 싶은 만화를 고르고, 그 작품 속의 캐릭
터를 연기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연구하고 접근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드라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용 - RON'을 골랐다고 하며, 히라이
와 카미는 '마치키네마'를, 모리카와 아오이는 'NHK에 어서오세요'를, 모리
야마 미라이는 '우시오와 토라'를, 야마모토 미즈키는 '소녀혁명 우테나'를
각각 선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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