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 2화, 일웹 사람들은 자극적인 장면이 부족한 배경 설명회였다면서 아쉽다는 반응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고블린 슬레이어 2화, 이번편에서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소꿉친구가 등장하면서,
왜 그렇게 고블린을 증오하게 되었는지,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더군요. 그외에도
고블린 슬레이어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소개되는 등, 사실상의 설명회라
는 평가가 많이 보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실망했다' '지루하다' '재미없었다'
면서, 제 1화 같은 자극적인 장면은 왜 안나오는 건지 불평하는 의견이 적지 않
았습니다. 그나마(?) 소꿉친구가 스타일 발군의 몸매를 어필하면서 종종 서비스
씬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일웹 신사분들중에는 제 1화 같은 충격적이고 자극
적인 서비스씬(?)이 계속 나와주기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또
한 그것과는 별개로 고블린 슬레이어 주변에 미소녀들이 많다면서 부러워하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어쨌든 고블린 슬레이어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고블린 슬레
이어가 새로 파티를 맺은 여신관과 더불어 계속해서 고블린을 사냥하고 다니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그런 고블린 슬레이어의 소문을 듣고, 어떤 엘프(?) 궁사가
그는 어디에 있는지를 묻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엔딩. 다음편에서는 본격적으로
그 엘프 궁사가 고블린 슬레이어와 만나게 되려나 봅니다. 과연 '이번편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는 일웹 사람들의 평가가 다음편에서 만회될지 어떨지 지켜봐
야 겠네요.

PS) 한편, 소꿉친구의 성우가 이구치 유카씨인 탓에 '인 아무개씨, 금서목록에
서 안보이시더니만, 여기서 뭐하세요?' 같은 농담이 나오기도 했으며, 더 나아가
오구라 유이, 이구치 유카, 토우야마 나오, 히카사 요코 등이 성우 캐스팅 명단에
있는 걸 보고 '이거 야마노 스스메였냐?'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덧글

  • samako 2018/10/14 14:38 # 삭제 답글

    작화도 뭐랄까 2% 부족한 느낌...전체적으로 기대치에 비해 약간 허술했다고 해야하나
  • QQQ 2018/10/14 22:00 # 삭제 답글

    소꿉친구 목소리로 좀... 이구치 유카씨의 어른스런 목소리를 기대했는데 너무 귀여운 톤으로 가더군요. 사알짝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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