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문화제를 위해 '빅잠'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IT 미디어에서 기사화했더군요.
예전부터 건담의 지온군을 아주 좋아하는 것으로 트위터상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자쿠'와 '앗가이'의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시점까지 약 1개월 동안 빅잠을 만들고 있는 모양
이며, 최종적으로는 저 빅잠을 코스프레 의상처럼 '입을' 예정이랍니다.
손재주가 대단한 사람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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