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사가 4화, 모처럼 제대로 아이돌 활동을 하는가 싶었는데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좀비랜드사가 4화, 이번편에서는 활동 자금을 벌기 위해, 모처럼 프로듀서와
좀비 아이돌 모두 제대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특히나 타츠미
코타로 프로듀서가 어떤 제약회사의 홍보부장을 만나서 영업 활동을 하는 모
습을 보면서, '뭐야? 일할 때는 제대로 하잖아?' '의외로 유능한데?'라고 놀란
일웹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이케멘스러운(?) 영업 활동으로, 프랑슈슈가
그 제약회사와 제휴하여 홍보 모델로 기용될 가능성까지 생겼을 정도이니, 정
말 대단하더라고요.

좀비 아이돌 그룹 '프랑슈슈' 또한 온천 여관으로 여행을 온 그 제약회사 직원
들을 상대로 공연을 하는 '업무'를 훌륭하게 완수하기도 하고, 그에 앞서 짬을
내어 관광을 다니며 팀웍을 다지는 등, 의외로 평범한(?) 아이돌 그룹 같은 모
습을 보입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대형 사고가 터지는데요. 메이크업이 지워
지니까 온천물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프로듀서의 말을 어기고 몰래 온천에 들
어갔던 멤버들이, 그만 제약회사 홍보부장과 딱 마주치는 바람에 한바탕 좀비
소동이 벌어진 겁니다. 그 장면만 놓고 보면 정말 '좀비물'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다음날, 결국 그 소동으로 인해 홍보부장은 전날의 기억이 다 날아가버렸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프로듀서가 열심히 영업 활동을 해놓은 것도 모조리 수포로
돌아갑니다. 일웹에서는 '처음으로 프로듀서가 불쌍하다고 느꼈다' '저 여관의
주인이 가장 불쌍해 보인다' 등 재미있어 하는 반응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뭐,
이번편도 역시나 막나가는 듯하면서도, 의외로 호러와 개그 요소가 적절하게
배합된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은데요. 일웹에서도 호평들이 많이 보였
으며, '얘네들이 과연 어떻게 좀비가 된 것일까'하는 궁금증을 새삼스럽게 제
기하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아참, 블루레이에는 이번편 온천씬에서 한층 더 노출 수위가 올라간 영상
이 수록되는 거 아닌가 하고 은근히 기대하는 의견도 일웹에서 보이더라고요.
정말 그렇게 될지 어떨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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