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 2202 사랑의 전사들' 제 6장 '회생편'의 개봉
기념 무대 인사가 2018년 11월 3일에 도쿄 신주쿠 피카딜리에서 개최된 모
양입니다. 성우 야마데라 코이치씨는 특히나 성우 이시즈카 운쇼씨에 대해
언급하면서, 마지막까지 연기하고 싶었을텐데 안타깝게도 돌아가셨다고 말
하고, 제 6장 앞부분에서 이시즈카 운쇼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을 강조
하기도 했다는군요. 아울러 이시즈카 운쇼씨의 마지막 대사는 '부탁한다'인
데, 다른 성우들에게 '앞으로도 열심히 해라' '야마토를 부탁한다'고 말한 것
처럼 느껴진다는 언급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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