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애니메이션 '바나나 피쉬'(BANANA FISH)의 오피셜 뉴욕 투어가 접수
개시된 모양입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을 중심으로, '바나나 피쉬'의 무대가
된 주요 장소를 돌아보는 투어라고 하는군요. 관광 버스 차안에서는 성우
우치다 유마 & 노지마 켄지의 오리지널 보이스도 들을 수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디너 파티에서는 '바나나 피쉬' 최종회의 특별 상영회도 개최되며,
참가자에게는 오리지널 콜라보레이션 굿즈도 준비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여행 기간은 2019년 2월 20일 - 24일까지, 비용은 1인 26만 4000엔이라고
하네요.
http://www.knt-kt.co.jp/ec/BANANA_FISH/
투어 특설 사이트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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