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사가 6화, 세대가 서로 다른 아이돌의 가치관 대립?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좀비랜드사가 6화, 이번편에서는 특히나 준코와 아이의 아이돌 가치관(?) 대립이
포인트더군요. 좀비 아이돌 그룹 '프랑슈슈'가 어찌어찌 소소하게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는 가운데, 준코가 팬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사
건이 발생합니다. 자신이 살던 시대의 아이돌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아이는 그건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라면서 정면으로 충돌하더라고요.
일웹에서는 '쇼와 아이돌 vs 헤이세이 아이돌'이라면서 흥미로운 의견 대립이라
는 반응이 많이 나왔습니다. 어느 쪽 의견이 더 옳은지를 두고, 일웹에서도 제법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첨예한 의견 대립과 서먹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준코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었고, 아이는 스테이지 위에서 벼락을 맞아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던데요. 일
웹에서는 특히나 아이의 사망 원인에 대해, '선더 브레이크' '내 생애에 한점의 후
회도 없다' 운운하며서 수많은 코멘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만약 현실
에서 저런 일이 일어났다면 팬들에게도 엄청난 트라우마였을 것' '현실이었다면
소속 아이돌 그룹은 물론 관련 회사까지 전부 사라졌을 것' 같은 의견도 보이더라
고요.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프랑슈슈가 '사가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야외 스테이지에서 공연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되면서 이야기는 엔
딩. 사가 록 페스티벌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다루어질 모양입니다.

준코는 여차하면 프랑슈슈를 그만둘 태세이고, 아이는 야외 스테이지에서 벼락을
맞은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 과연 다음편에서는 준코와 아이가 어떻게 마음을 다
잡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일웹에서는 변함없이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이돌
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새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의견들도 많이 보였죠.
또한 프로듀서인 코타로가 무슨 재주로 저렇게 죽은 아이와 준코의 시신을 수습해
좀비화 시킨 건지 모르겠다면서 나름대로 추측을 해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더군요.

덧글

  • 엑스트라 2018/11/11 14:35 # 답글

    공연 중 벼락이라니.... 아이한테 너무 불쌍하고 억울한 죽음이라 더 더욱 안타깝네요. 왜 그런 설정으로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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