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7화, 갑작스러운 해고에 대처하는 츠바메의 빅 픽처?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7화, 미샤로부터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츠바메는 뜻밖에도 '지금까지 신세 많이 졌습니다'하는 인사를 남긴 채, 별
로 대수롭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떠나 버립니다. 츠바메 대신 메이드로 고용
된 우카이 미도리는, 청소나 세탁은 어느 정도 잘하는데, 요리는 아주 절망
적일 정도로 못하더군요. 덕분에 전투식량, 배달 초밥, 배달 피자 등으로 매
끼니를 때우게 된 미샤는, 오래잖아 츠바메의 요리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M
성향인 미도리는 미샤로부터 요리가 맛없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엄청나게
기뻐하더군요. (먼산)

결국 미샤는 1주일만에 츠바메가 보는 앞에서 츠바메의 요리를 원한다는 사
실을 인정하게 되고, 츠바메는 그 발언을 영상으로 촬영한 다음(...) 흐뭇하게
메이드로 복직하게 됩니다. 결국 이 모든 게 츠바메의 빅 픽처(?)였다는 말인
가요? 미샤의 위장(?)을 확실하게 붙잡아 놓은 이상, 결국에는 자신을 복직시
킬 수밖에 없을 거리는 확신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거기다 자신이 없으면 얼
마나 식생활이 괴로워지는지를 미샤에게 실감시키는 효과까지 거두었죠. 일
웹에서는 이런 게 바로 '밀고 당기기' 작전이라는 코멘트까지 나올 정도였습
니다. (츠바메의 책략가로서의 재능이 정말 대단하다는 의견도 보이더군요.)

한편, 미도리는 자신을 해고하려면 1개월 전에 통보해야 한다고 우겨서, 결국
1개월 동안 츠바메와 함께 메이드로 일하게 되는데요. 그 덕분에 미도리는 츠
바메를 츠바메는 미샤를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미샤는 츠바메를 츠바메는 미
도리를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기묘한 인간 관계가 형성됩니다. 이렇게 해
서 미샤네 집이 한층 더 시끌시끌해지고 인간 관계가 복잡하게 꼬인 가운데
이야기는 엔딩. 일웹에서는 변함없이 무척 재미있다는 호평이 많이 보였으며,
미도리라는 신 캐릭터의 투입이 아주 성공적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
었다는 긍정적인 코멘트가 적지 않았습니다.

과연 앞으로는 이 기묘한 인간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겠네요.

PS) 아참, 일웹에서는 성우 M·A·O씨의 미도리 연기가 정말 대단했다는 찬사
또한 많이 보였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12661558
9451
35526531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