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10화, 홋카이도의 야생에서 펼쳐진 모험?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10화, 이번편에서는 미샤와 야스히로가 홋카
이도로 온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다루어졌습니다. 카모이 츠바메에게는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미샤 나름대로는 기만 작전까지 써가면서 온천으로
떠나는데요. 온천 여관에 도착할 때까지도 츠바메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기뻐하는 미샤. 하지만 미샤가 기뻐하는 바로 그 순간, 스르르 문이 열리
면서 어느새 여관에서 나카이로 일하고 있는 츠바메가 등장하는 모습은
완전히 호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온천에서까지 츠바메의 스토킹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던 미샤는, 우연찮게
발견한 야생 판다를 뒤쫓아 깊은 숲속으로 들어갔다가 조난을 당하게 되
는데요. 알고 봤더니, 그 판다는 그냥 우연찮게(?) 판다 비슷하게 생겼을
뿐인 곰이었습니다. 그것도 아기 곰인지라, 곧이어 보호자인 커다란 곰이
살기를 띤 모습으로 등장. 일웹에서는 '쿠마미코'나 '골든 카무이'를 거론
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반응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거기다 문제의 그 판다
처럼 생기고 항상 이족보행을 하는 곰의 정체가 뭐냐면서 궁금해 하는 사
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미샤가 큰 위기에 빠졌을 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츠바메가 바람처럼 등
장하여 도와줍니다. 츠바메는 한바탕 싸울 기세로 미샤와 곰 사이에 버티고
서더니만, 갑자기 커다란 곰에게 미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고백하며
설교를 하던데요. 그 설교가 먹혔는지 어땠는지 곰은 물러나고 위기 상황은
해소됩니다만, 츠바메는 미샤에게 더더욱 징그럽다고 경멸당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야스히로의 요청을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자, 상황은
완전히 종료.

미샤는 나중에 츠바메에게 살짝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야스히로와도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는 훈훈하게 엔딩.
일웹에서는 '미샤의 작화가 정말 예뻤다'면서 호평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만, '작화는 예뻤지만, 내용은 그저 그랬다'면서 아쉬워하는 의견도 없지 않
더군요. 다음편은 어떨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엑스트라 2018/12/08 03:55 # 답글

    누가 야생 곰을 판다로 분장 시킨건지 .....
  • QQQ 2018/12/08 15:14 # 삭제 답글

    옆동네에서 훗카이도 생존력 끝판왕 찍으시던 분 엄살을!
  • Uglycat 2018/12/09 00:20 # 답글

    그러고 보니 미샤 성우가 골든 카무이의 아시리파 성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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