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코스프레이어 '에나코'가 2019년 1월 7일, 도완고 및 혼다의 공동
프로젝트로 발매되는 스마트폰 앱 'osoba'(오소바)의 완성 피로 니코니
코 생방송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하츠네 미쿠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고
하는군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번에 발매되는 앱은 '하츠네 미쿠'가 자동차의
움직임에 맞춰 말을 하는 앱으로, 인기 만화가 '야부키 켄타로'씨가 앱의
발매에 맞춰 제작중인 콜라보레이션 자동차 및 에나코를 위해 하츠네 미
쿠의 일러스트를 새로 그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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