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3화, 미야코와 히나타 자매의 훈훈한 이야기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3화, 이번편은 전체적으로 미야코와 히나타
자매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한편이었는데요. 우선 전반부에는
하나, 히나타, 노아 등 3명이 (미야코의 대인공포증을 낫게 할 목적으로)
히나타의 제안에 따라 미야코 갱생 스고로쿠를 만드는 이야기가 다루어
집니다. 하나 등 3명이 스고로쿠를 플레이하는 동안, 말이 멈추는 곳에
적혀 있는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한다거나, 상대방을 칭찬한다거나, 포옹
을 한다거나 같은) 지시사항을 미야코가 수행하는 방식이죠.

하나 등 3명이 결코 낯선 사람이 아닌데도, 미야코는 그들 앞에서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것 같은 간단한 지시사항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하나를 포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변함없이 위험한 반응(...)을 보임으로써, 일웹 사람들로부터 '역시 현실
세계의 타락한 신죠 아카네가 틀림없다!' '이 작품을 봐야 신죠 아카네가
왜 그랬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같은 농담을 듣기도 했는데요. 마
지막에는 조금이나마 반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미야코였습니다만, 결
국 '내일부터 힘낼게'라면서 뒤로 미뤄버리더군요. (먼산)

그리고 후반부에는 미야코가 하나 & 노아한테만 신경쓰고, 자기한테는
신경을 덜 쓰는 것 때문에 토라진 히나타의 이야기가 다루어졌습니다.
아기였을 때부터 미야코를 졸졸 따라다니는 히나타의 모습도 귀여웠습
니다만, 어린 시절 여동생을 잘 돌보는 미야코의 모습이 무척 귀엽다면
서, 일웹에서는 '저 시절로 되돌려줘!'라는 농담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어서 여동생을 달래기 위해 매일매일 같이 자면서 고약한 잠버릇에
수난을 당하는 미야코의 불쌍한 모습도 나왔다죠. 덕분에 일웹에서는
'아아, 정말 좋은 언니다'라는 코멘트 많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미야코와 히나타 자매의 훈훈한 모습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면
서, 일웹에서는 '역시 히나타가 제일 귀엽다!'라는 의견이 한층 더 많아
진 느낌인데요. 다음편에서는 또 어떤 귀여운(?) 모습이 나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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