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터 프린세스'가 독자 참가형 연재 기획으로 탄생한지 2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20주년을 축하하는 신작 굿즈의 발매가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발매중인 '전격 G's 매거진' 3월호에는 연재
개시에서부터 TV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20년간의 궤적을 복습하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는 사실도 함께 홍보중인 모양입니다.
또한 TV 애니메이션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
야' 제 1화에 깜짝 등장한 '시스터 프린세스' 캐릭터들의 모습이 사용
된 프리미엄 메모리얼 굿즈의 발매가 결정되었다고 하는군요. 아크릴
플레이트에 여동생 캐릭터들의 모습을 한명씩 담아서, 13종류를 세트
로 묶어 판매한다고 하며, 2019년 2월 28일부터 주문이 개시된답니다.
가격은 세금 포함 13000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