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6화, 우카이 미도리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많았던 에피소드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6화, 이번편에서는 미야코가 모처럼 대학에 과제를
제출하러 가는데요. 하나, 히나타, 노아는 미야코가 대학에 간다는 말에 도저
히 믿을 수 없다는 듯 경악하더군요. 결국 미야코의 대학까지 쫓아간 세명은,
친절한 여자 대학생 '마츠모토 코코'를 만나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게 됩니다.
코코는 미야코의 친구라고 주장하지만, 애들은 미야코에게는 친구가 없다면
서(...) 믿으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미야코 본인도 친구가 된 기억이 없다면서
당황해 합니다만, 알고 보니, 코코가 멋대로 스토킹(...)을 한 거였습니다. (잘
찾아보면, 과거의 에피소드에서 미야코 주변을 맴도는 코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일웹에서는 마츠모토 코코를 두고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의 '우카이 미
도리'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적지 않던데요. 코코가 그동안 자신의 주변을 맴돌
면서 스토킹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야코는, 그제서야 하나가 자신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다소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와 마찬가지로, 미
야코도 자신을 동경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코코가 그렇게 싫지만은 않은 듯한
태도를 보이던데요. 여동생인 히나타와 코코는 금방 의기투합했으며, 미야코의
어머니도 친구가 없는 줄로만 알았던 딸에게 좋은 친구가 있다면서 오히려 기뻐
하는 눈치입니다. 앞으로 미야코와 코코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지켜봐야
겠네요.

그외에도 이번편에서는 하나와 노아의 어머니들도 등장하여 일웹 신사분들로부
터 '어머님,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같은 열광적인 반응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편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상당히 재미있다는 호평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다음
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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