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마개조 피규어' 판매 혐의, 남성 체포 (아사히닷컴)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나 '건담'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의
'마개조 피규어'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판매한 혐의로, 2019년
2월 21일, 교토부에 거주하는 49세의 출판사 직원이 군마현경에
체포되었답니다. 용의자는 '빚을 갚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면
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작년 11월 - 12월경, 마개조 피규어 4개
를 인터넷 옥션을 통해 군마현의 지방 공무원 남성 등 3명에게 합
계 5만 1750엔을 받고 판매하여 '선라이즈'의 저작권을 침해한 혐
의를 받고 있답니다. (시판되는 피규어의 머리 부분과 다른 피규어
의 속옷 차림 몸통 부분을 조합하여 판매한 모양입니다.)
용의자의 은행 계좌에는 10년쯤 전부터 옥션 사이트를 통해 합계
약 3900만엔이 입금되어 있다고 하며, 경찰은 그 대부분이 마개조
피규어 판매 수입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답니다.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나 '건담'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의
'마개조 피규어'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판매한 혐의로, 2019년
2월 21일, 교토부에 거주하는 49세의 출판사 직원이 군마현경에
체포되었답니다. 용의자는 '빚을 갚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면
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작년 11월 - 12월경, 마개조 피규어 4개
를 인터넷 옥션을 통해 군마현의 지방 공무원 남성 등 3명에게 합
계 5만 1750엔을 받고 판매하여 '선라이즈'의 저작권을 침해한 혐
의를 받고 있답니다. (시판되는 피규어의 머리 부분과 다른 피규어
의 속옷 차림 몸통 부분을 조합하여 판매한 모양입니다.)
용의자의 은행 계좌에는 10년쯤 전부터 옥션 사이트를 통해 합계
약 3900만엔이 입금되어 있다고 하며, 경찰은 그 대부분이 마개조
피규어 판매 수입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답니다.
덧글
피규어회사 마케팅부에서 채용해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