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8화, 자매의 훈훈한 쇼핑 데이트 에피소드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8화, 이번편에서는 휴일임에도 집에서 체육복 차림
으로 뒹굴고 있는 미야코를 보다 못해, 어머니가 돈을 줄테니 가서 좀 괜찮은
옷을 사오라고 시키는 내용이었는데요. 극심한 대인공포증이 있는 미야코를
위해 동생인 히나타가 보호자(?)처럼 함께 따라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다
루어졌죠. 미야코 & 히나타 자매의 훈훈한 쇼핑 데이트 에피소드였다면서 일
웹에서 호평이 아주 자자하더라고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미야코는 대인공포
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옷감만 사와서 자기가 직접 입을 옷을 만들기로 합니
다. 어떻게 보면 정말 재주꾼이라니까요.)

미야코 & 히나타 자매가 집을 비우는 바람에, 하나 & 노아 둘이서 (역시 하나
가 입을 만한 괜찮은 옷을 알아보겠다고) 돌아다니는 모습 또한 재미있었으며,
특히나 마츠모토 코코의 여동생인 유나가 등장하고, 히나타가 혹시 언니의 숨
겨진 여동생(...)이 아니냐면서 질투심 + 경계심을 드러내는 하는 장면은 이번
편의 명장면으로 손꼽혔습니다. 하지만 유나로부터 '언니'라는 소리를 들은
히나타는 물론이요, 나중에 만난 하나 & 노아도 유나의 귀여움에 흠뻑 빠지면
서 한층 더 훈훈한 분위기가 됩니다. 일웹에서는 유나 역의 성우 '키노 히나'
의 목소리가 정말 귀여웠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외에도 일웹에서는 유나와 히나타를 두고, 성우 장난으로 '즐겁게 놀아보세
의 하나코와 올리비아 재회!' '프리큐어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한 하나코와 올리
비아의 재회가 여기서 이루어졌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마지막에 어머니가 오래된 앨범에서 발견한 미야코의 중 2병 시절 흑역사 사진
이 공개된 것을 화제로 삼는 사람들이 있는 등, 여러가지로 자잘한 재미 + 훈훈
함이 가득했던 한편이었던 느낌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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