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신 울트라맨'의 제작에 착수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안노 히데아키 '신 울트라맨' 시동! 에반게리온 최신작은 미뤄지나? (일간 대중)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울트라맨'을 소재로 하는 실사 영화 '신 울트라맨'
의 제작에 착수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면서, 일본의 '일간 대중'이라는
뉴스 사이트에 보도 기사가 올라온 모양입니다. 일웹에서 한바탕 큰 화제
가 되고 있더군요. (갑자기 안노 히데아키 감독과 에반게리온이 일웹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기에 일순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해당 보도 기사에서는 애니메이션 잡지 기자가 들려준 정보라면서, 영화
'신 울트라맨'은 소문대로라면 다음 겨울부터 (그러니까 올해 연말쯤?)
촬영이 시작되는데, 안노 감독은 아마도 그때까지 2020년에 개봉될 예정
인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을 완성시킬 생각인 것 같다는 언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애니메이션 기자는, 안노 감독이 이미 '신 고질라' 제작 때문에
에반게리온 제작을 뒤로 미룬 적이 있고, 실사 영화에서는 출연자의 일정
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신 울트라맨'을 먼저 만든 다음,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그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불길한(?) 얘기도
또한 하고 있더군요.

그외에도 기사에서는 익명의 예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신 울트라맨'
의 주연 배우 후보로는 '오카다 쥰이치'씨가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 히로인 후보로는 '츠치야 타오'의 이름이 오르내리
고 있다는 사실 또한 언급되어 있습니다. 만약 정말 소문 그대로 안노 감독
의 '신 울트라맨'이 나온다면 확실히 화제작이 될 가능성이 높긴 하겠네요.

일웹에서는 '설마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제작이 또 늦어지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하면서, '제발 오보였으면!' '일간 대중이라면 오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다행이다!' '흔한 오보 기사 해프닝으로 판명나기를 바란다!'하
고 간절하 바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안노 감독측이
뭔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없는 듯하니, 일단 지켜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덧글

  • 프뢰 2019/03/07 11:38 # 답글

    q를 그딴 식으로 끝내놓고.. 수습할 생각이 있긴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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