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칸 감독, 법원의 결정에 따라 파산 절차 개시, 채무는 1억엔 이상

(그림 출처: https://nlab.itmedia.co.jp/nl/articles/1903/11/news099.html)

야마칸(야마모토 유타카) 감독이 법원의 결정에 따라 파산 절차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야마칸 감독 자신의 블로그에 대리인인 변호사 명의로 그와
관련된 보고문이 올라왔다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울트라 슈퍼 픽처스와 과거의 애니메이션 제작비 부담과 관련해 협
상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회사측이 채권자로서 야마칸 감독의 파산을 신
청했다는 설명입니다. 야마칸 감독이 1억엔이 넘는 채무를 한꺼번에 갚는
것은 곤란하기 때문에, 결국 법원이 파산 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는 거죠.
채무의 대부분은 바로 그 과거 애니메이션 제작비와 관련된 돈이랍니다.

한편, 야마칸 감독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모아서 오리지널 극장 애
니메이션 '박모'(薄暮)를 2019년 5월에 개봉할 예정인데, 이번 파산 절차
개시로 인해 작품에 영향은 없을 거랍니다. 파산은 어디까지나 야마칸 감
독 개인과 관련된 문제이고, 애니메이션 제작비는 스튜디오측에서 관리하
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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