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학생복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이 2019년 4월 4일부터 도쿄 야요이 미술관
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제복 연구자인
'모리 노부유키'씨가 맡는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여학생복을 '일본에서 탄생한 팝컬처'라는 관점에서 다루는
기획전으로, 다양한 교복 디자인과 입는 방법 등이 실물 자료와 함께 소개된
답니다. 교복 그림을 좋아하는 여러 작가들이 그린 만화와 일러스트도 전시
되는 모양입니다.
태그 : 일본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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