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곤조, 2018년 12월기 매상고 15억 2700만엔 (게임 비즈)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GONZO'(곤조)의 2018년 12월기 연결
결산 자료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 자료에 따르면, GONZO의
매상고는 15억 2700만엔, 영업손익은 3억 9900만엔의 적자, 경상손익
은 4억 3300만엔의 적자, 최종손익은 5억 9700만엔의 적자랍니다. 그
리고 34억엔의 채무 초과 상태라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제작 작품수의 증가에 따라 매상은 견실한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매상 원가의 증가 및 출자한 작품의 회수 가능
성 저하에 따른 컨텐츠 판권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이 수익을 압박한
것 같답니다. 또한 채권의 대손(빌려준 돈을 떼이는 것)에 대비한 대손
충당금을 늘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입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GONZO'(곤조)의 2018년 12월기 연결
결산 자료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 자료에 따르면, GONZO의
매상고는 15억 2700만엔, 영업손익은 3억 9900만엔의 적자, 경상손익
은 4억 3300만엔의 적자, 최종손익은 5억 9700만엔의 적자랍니다. 그
리고 34억엔의 채무 초과 상태라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제작 작품수의 증가에 따라 매상은 견실한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매상 원가의 증가 및 출자한 작품의 회수 가능
성 저하에 따른 컨텐츠 판권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이 수익을 압박한
것 같답니다. 또한 채권의 대손(빌려준 돈을 떼이는 것)에 대비한 대손
충당금을 늘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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