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쿠시마현 지사가 ufotable의 탈세 의혹과 마치아소비 이벤트에 대해 언급

마치아소비에 대해, 지사 '실행위의 대응을 지켜본다' (도쿠시마 신문)

일본 도쿠시마 신문에, 'ufotable'의 탈세 의혹이 주간 문춘에서 보도된 것
과 관련해 도쿠시마현의 지사가 정례 기자 회견에서 '마치아소비' 이벤트
에 대한 코멘트를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다만, 탈세 의혹
자체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더군요.

기자 회견에서 도쿠시마현의 지사는 '현은 어디까지나 협력사업자 가운데
하나로 (마치아소비에) 관여하고 있으며, 실행위의 대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5월은 개최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들었다.'는 언급
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2019년 5월에 개최되는 마치아소비 행사는 기
왕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예정대로 한다는 얘기로 보입니다.

또한 보도가 나온 이후, 현 당국도 ufotable의 사장인 콘도 히카루씨에게 연
락하여 사실 관계 확인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하네요. 마치
아소비 이벤트 개최와 관련해서 ufotable과는 계속 연락을 하고 있지만, 탈
세 의혹에 관해서 자세한 설명은 듣지 못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답니다.

기사에 따르면, 도쿠시마현은 마치아소비 이벤트를 주최하는 실행위에 부
담금을 내기 위해 2016년 - 2018년 기간 동안 약 2억엔의 예산을 편성했다
고 하며, 실행위는 ufotable에 프로듀스 비용 등으로 3년간 합계 5400만엔을
지출했다고 합니다.

도쿠시마현의 지사는 (2019년 5월) 이후 마치아소비에 대해서는 '체제를
바꿔서 개최해 나가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면서, '실행위의 (체제를
바꾸는) 안을 보고 현이 협력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게 된다'는 견해를 언급
하기도 했답니다.

현 사업의 관계자에 대해 탈세 의혹이 부상한 것을 두고, 도쿠시마현의 지
사는 '공금이 나가는 이벤트에 관련된 사람이 탈세 혐의를 받는 것은 당연
히 바람직하지 않다. 확실하게 대응해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 모
양입니다.

PS) 이 기사와는 별개로, ufotable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서, 도쿠시마 신문
에 유료로 등록하고 봐야 하는 기사가 또 하나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요. 일
웹에서 그 기사를 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도쿠시마 신문이 ufotable
에 사실 확인을 위해 취재를 요청했으나 '답변할 것이 없다'는 대답이 돌아
왔다는 내용이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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